갤러리에 들러 우연히 걸었던 네즈역 근처 꼬치식당. 주하라는 상호는 ‘가’로 발음되는데 한자로 ‘주가’도 발음이 같다. 가게의 한자 상호를 보기 전까지는 주점, 주점 혹은 주객이라는 뜻으로 알 수도 있다. 맛있는 야키토리를 맛본 이곳의 이름은 여름이라는 뜻을 품고 갓파라 불린다.

이날 맛본 유자주는 지금 생각해도 입맛이 돋는다. 술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이날 맛본 유자주는 지금 생각해도 입맛이 돋는다. 술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오토시(出たトされた)가 나왔는데 청구되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청구됐겠지. 누군가는 일본의 자리를 놓고 먹기 싫은 것을 먹이고 돈을 받는다고 하는데, 주하의 기본 안주로 먹었던 닭국과 야채절임은 정말 맛있었다.
숯불이 뜨거워져서

숯불이 뜨거워져서
소금과 물로 반죽한 쌀겨에 야채를 묻혀 담그는 누카즈케를 주문했다. 맛을 보니까 정말 제대로 만든 누카즈케. 점점 꼬치구이가 기대된다.

소금과 물로 반죽한 쌀겨에 야채를 묻혀 담그는 누카즈케를 주문했다. 맛을 보니까 정말 제대로 만든 누카즈케. 점점 꼬치구이가 기대된다.
쓰쿠네가 첫 번째 꼬치구이로 나왔다. 진심으로 10개라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했다. 통통하고 고소하며 숯향기에 고소하고 담백한 육즙까지 일품이었다.

쓰쿠네가 첫 번째 꼬치구이로 나왔다. 진심으로 10개라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했다. 통통하고 고소하며 숯향기에 고소하고 담백한 육즙까지 일품이었다.
표고버섯도 평범하지 않았다.

유즈슈 다음으로 생환을 주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같은 장소에서 두 잔 마신 적은 거의 없어서 나도 신기하다. 진짜 생맥주까지 맛있는 이 집.
대파구이도 각별하다

닭다리.

닭날개까지 칭찬 100만 개 드릴게요.호젓하고 맛있는 밤여기는 조만간 다시 오자. 그땐 닭간도 먹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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